우선 배송은 괜찮은 편입니다.
이번주에 주문해서 못받으면 어쩌나했는데 어제왔어요 3일정도 걸렸네요 ^^
저는 168cm에 상체 통통55입니다
55랑 66중에 고민했는데 상담언니가 66을 추천해주시더라구요
여유있게 입는게 편하다고 하셔서요
도착하자 폈는데 너무 큰거 아닌가 싶었어요 근데 입으니까 어깨며 소매가 딱 좋은거같아요
팔통이 조금 크긴 한데 유니크한 느낌입니다
언니처럼 편하게 가죽진에 예전에 샀던 끌로에 수잔나 부츠랑 신고 나왔는데
보는 분들마다 이쁘다네요 ^^
기분좋아졌어요 흐흐
하체가 마른편이어서 그런지 언니핏도 나는거같고 ^^;;
맘에 들어요 아직 털빠짐도 별로 못느꼈어요
잘입을께요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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